개발 프로젝트를 통째로 지웠을 때
코드·설정·에셋·프로젝트 구조가 한 번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UndoBin은 파일을 잃은 뒤 디스크를 뒤져 복구 가능성을 찾는 방식보다, 평소 보호해 둔 데이터를 이용해 삭제된 파일을 다시 꺼내는 방식에 초점을 둡니다. 실수로 원본을 지워도 UndoBin에서 해당 항목을 찾아 원래 위치로 복구할 수 있게 대비합니다.
게임 개발 작업 약 3개월치를 잃은 경험이 UndoBin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그 뒤로 “복구 프로그램 하나 있으면 되겠지”가 아니라, 평소에 켜둘 수 있을 만큼 가볍고 사고가 났을 때 실제로 믿고 꺼낼 수 있는 보호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리 중 실수, 버전 착각, 대량 선택 오류처럼 흔한 상황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한 번의 잘못된 삭제가 큰 손실로 이어지는 작업에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코드·설정·에셋·프로젝트 구조가 한 번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PSD·AI 원본과 에셋은 다시 만들기 가장 비싼 파일입니다.
원본·프로젝트·자막·오디오가 함께 사라지면 손실이 커집니다.
보고서·견적서·엑셀처럼 최신 버전 하나가 중요한 파일에 대비합니다.
대량 정리 중 한 번의 선택 실수가 여러 파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수천 개를 한 번에 지우면 어떤 파일이 사라졌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UndoBin은 평소 보호해 둔 데이터를 이용해 삭제된 항목을 다시 꺼낼 수 있게 준비하는 방식에 초점을 둡니다.
보호 대상 데이터를 별도 영역에 유지해 원본과 독립된 복구 가능성을 준비합니다.
원래 위치에서 사라져도 보호해 둔 데이터는 남아 있습니다.
필요한 파일이나 폴더를 골라 원래 위치로 복구합니다.
원래 경로·폴더 구조·파일 속성까지 돌아오는지 테스트했습니다.
메인에서는 핵심 결과만 간단히 보여주고, 세부 조건과 로그는 별도 벤치마크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UndoBin 관련 프로세스를 Idle 상태에서 반복 측정했습니다.
파일 내용·속성·폴더 구조를 복구 후 다시 비교했습니다.
보호 데이터가 원본 그대로 계속 쌓이지 않도록 저장 구조를 최적화했습니다.
서로 다른 22개 조건을 반복해 총 66번 검증했고, 모두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비슷한 테스트는 같은 범주로 묶고, 실제로 확인한 조건만 남겼습니다.
파일 크기, 경로·파일명, 폴더 구조·속성, 실제 포맷, 랜덤·대형 데이터, 대량 프로젝트형 작업까지 모두 복구 후 원본과 비교했습니다.
내용이 없는 파일부터 1바이트, 1KB, 64KB, 64MB급 파일까지 크기 차이를 크게 벌려 확인했습니다.
깊은 중첩 경로, 긴 파일명, 동일 파일명, 다국어·이모지·특수문자가 섞인 경로를 복구했습니다.
대량 폴더, 빈 폴더, Hidden·ReadOnly 속성, 확장자 없는 파일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실제 PNG·JPG·ZIP과 JSON·XML·CSV·HTML·MD 파일을 생성해 복구했습니다.
압축이 쉬운 데이터와 고엔트로피 랜덤 데이터, 대형 파일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파일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10,000개 혼합 파일과 1,000개 소스 파일 프로젝트 트리를 각각 통째로 삭제·복구했습니다.
보호는 평소에 준비해 두고, 사고가 났을 때 사용자는 UndoBin을 열어 삭제된 항목을 확인한 뒤 필요한 파일이나 폴더를 원래 위치로 복구합니다.
UndoBin을 켜두면 보호 데이터가 유지되어, 나중에 원본이 삭제됐을 때 다시 꺼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원래 위치에서 사라진 파일이나 폴더를 UndoBin에서 찾아 복구할 항목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항목을 원래 있던 경로로 돌려놓고, 프로젝트나 작업을 이어갑니다.
홍보 문구보다 실제 사용자가 먼저 물어볼 질문에 짧게 답했습니다.
핵심 방향은 사고가 난 뒤 디스크를 스캔해 복구 가능성을 찾는 것보다, 중요한 파일을 잃기 전에 대비하는 쪽에 있습니다.
기존 Idle 측정에서 UndoBin 관련 프로세스의 평균 CPU 사용량은 약 1.66~1.84%, 메모리는 약 57MB였습니다. 실제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삭제 전에 파일의 SHA-256을 기록하고 복구 후 다시 계산해 내용이 같은지 확인했습니다. 파일 속성과 폴더 구조도 별도로 비교했습니다.
개발 프로젝트, 디자인 원본, 영상·음원 작업 폴더, 업무 문서, 사진·개인 자료처럼 다시 만들기 어렵거나 최신 버전이 중요한 파일에 특히 유용합니다.
현재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운영과 개발 상황에 따라 추후 정책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사전에 안내하는 방향으로 운영합니다.
다시 만들기 어려운 작업물이 있다면, 삭제 사고가 생기기 전에 대비해 두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